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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올시즌은 선발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재영은 두 차례 불펜 전환 끝에 더이상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민우는 2군에 있다. 18일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하는 윤규진은 이날 등판이 마지막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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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기 중 10월 잔여경기(6게임)는 띄엄 띄엄 일정 때문에 샘슨과 헤일이 각각 두번씩 던질 수 있다. 막판 6경기 중 믿을만한 선발이 출격하는 경기가 4차례나 된다. 한화로선 막바지 순위싸움 희소식이다. 물론 상대팀들도 잔여 경기는 선발 로테이션을 적극 조정해 에이스들을 풀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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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발이 출격하는 10경기에서 5경기를 잡으면 기대 이상이다. 4승만 해도 3위 자리를 지킬 힘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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