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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아시아리그 최고의 프리시즌 대항전인 터리픽12가 18일(한국시간)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프로농구가 인기 있는 아시아 5개국에서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현대모비스와 삼성이 초청장을 받았다. 대회 방식은 3개팀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2경기)을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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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끈한 공격 농구로 확 바뀐 팀 컬러를 자랑한 현대모비스는 다가올 2018~2019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비시즌 문태종과 오용준을 영입했고 라건아를 데려오면서 더 화끈한 공격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이종현도 조만간 실전 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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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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