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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의 관심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로 쏠린다. 영국 현지 언론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7일 '토트넘이 3-5-2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이라며 손흥민과 케인을 투톱으로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앨런 시어러도 BBC 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오브더데이'에서 "15일 리버풀전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어야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외부의 시각은 손흥민의 선발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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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떨까. 라멜라는 분명 이탈리아 축구에 익숙하다. 부상도 털어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도 뽑아냈다. 포체티노 감독으로서는 다시 한 번 믿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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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모우라도 있다. 모우라는 8월에만 3골을 넣으면서 좋은 몸상태를 보였다. 다만 리버풀전에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플레이가 너무 탐욕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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