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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김호영,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10명의 도전자가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향한 가운데, 이들이 처음으로 맞닥뜨린 미션은 사관생도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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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관학교 생도들은 임관 후 야전에 나가 실제 병력을 육성으로 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우렁찬 목소리가 필수. 지도생도에게 훈련을 받는 도전자들은 점점 더 우렁차지는 목소리와 '다나까' 말투로 조금씩 군인의 면모를 갖춰 나가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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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대포인트는 동기애다. 10인의 도전자들은 생활관에서 남녀가 따로 생활하고 훈련과정에서는 함께 훈련 받게 되는데, 남녀 각각의 생활관에서 꽃피울 그들만의 이야기와 훈련을 받으며 다져질 동기애는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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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도전자 모두가 사관생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서는 달라진 군 문화 역시 느낄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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