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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잔뜩 구겨진 후줄근한 양복 차림의 노총각 열혈 검사 장인규. 겁도 없고 멋도 없고, 있는 건 배운 거와 다혈질 성격뿐. 10년 전 부정부패 특별수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청렴결백함을 신조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렇다 보니 검찰 내부에선 미운털이 박혔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인 맹계장은 어리숙하고 허당끼도 있지만, 장인규처럼 정의롭고 강단 있는 열혈 수사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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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올곧은 신념을 가진 두 검찰청 사람들과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싸움꾼의 생소한 만남과 상생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플레이어 4인방과 검찰청 2인의 조합으로 펼쳐질 더 큰 응징의 결말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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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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