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대학 교수 금나나가 '대장암과 멀어지는 생활 수칙' 두 가지를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은 대장암 발생률 세계 1위인 대한민국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대장암과 멀어지는 방법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엄지'로 출연한 금나나 교수는 "대장암과 멀어지려면 허리둘레부터 줄여야 한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녀는 "비만도 다 같은 비만이 아니다. 지방 세포의 위치에 따라 질병의 위험도가 달라진다. 지방 위치가 피부 밑에 있으면 피하지방, 내장 사이에 있으면 내장 지방이라 한다. ?용종의 위험은 내장 지방이 더 높다"며 "몸 속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인슐린에 둔감하게 반응한다.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암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금나나 교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 실제 지키고 있는 생활 수칙 2가지를 공개했다. 매일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음식과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운동법을 공개한 것.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녀가 추천한 식이요법과 운동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밖에, 금나나 교수의 등장에 MC 강수정은 "조금 짜증이 난다. 금나나 교수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땄다. 이런 말 함부로 안 쓰는데, 이 시대의 진정한 뇌섹녀다"라고 귀여운(?) 앙탈을 부려 눈길을 끈다. 방송은 18일(화) 밤 11시.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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