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글로벌 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보이런던과 함께한 화보에서 비는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블랙 무드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을 드러냈다. 조직감이 있는 오버핏 사이즈에 로고 테이프, 컬러 포인트 등의 디테일을 더한 트랙 재킷과 팬츠, 아우터 등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스트릿웨어의 정석을 선보였다.
유명 포토그래퍼 김영준 실장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비는 카메라를 향해 그만의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양손 드로잉 아트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제이스 킴(Jace Kim)의 작품을 배경으로 절도 있는 춤동작을 포즈로 승화하는 등 콘셉트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비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든 것은 물론 자신의 컷들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보이런던 관계자는 "오랜 활동을 통해 쌓은 비 만의 압도적인 매력이 보이런던만의 프리미엄한 블랙 스트리트 감성과 매치되어 효과적으로 배가 시킬 수 있었다"며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비가 표현한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보이런던의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비는 싸이와 함께 오는 9월 2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무브: 사운드트랙(MOOV: Soundtrack)'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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