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21)이 캐디톡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골프존 스마트 골프용품 캐디톡은 18일 KLPGA 준회원이자 WGTOUR(시뮬레이션프로골프여자투어)에서 활약중인 한지민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골프존 WGTOUR에 입회한 한지민은 신인왕을 거쳐 정규투어 통산 2승을 거뒀고, KLPGA 점프투어를 거쳐 2018년 8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기대주다.
캐디톡의 후원을 받게 된 한지민은 "처음 맺는 메인 스폰서 계약이라 의미가 깊고, 앞으로 캐디톡의 지원으로 좀 더 안정적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특히 골프존의 WGTOUR를 통해 대회 우승 경험과 실력 향상을 거뒀는데, 이번에 골프존이 만든 캐디톡의 후원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을 통해 처음으로 프로 선수 후원을 시작하게 된 캐디톡 관계자는 "스크린대회 뿐 아니라 KLPGA 유망주를 성장의 첫 단계부터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지민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다양하게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민 선수와 같은 잠재력 있는 선수 발굴 및 생애 첫 메인 스폰서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신예 프로골퍼들에게 자신감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캐디톡의 프로골퍼용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캐디톡미니'는 KPGA의 인증을 통해 2018년 KPGA 잔여 경기에서 사용 가능한 거리측정기로 지정받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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