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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은 특별히 추석특집으로 꾸며지는 만큼 스튜디오에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셰프들의 가족과 지인이 방문한다. 셰프들의 아들부터, 아버지, 그리고 늘 함께하는 가족 같은 동료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 전망. 김수미는 특별 게스트들의 등장 전부터 "오늘은 셰프들이 반찬을 배우는 동안 실수를 해도 욕을 할 수가 없다"면서 무척이나 조심스러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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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과 지인들의 등장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셰프들의 다양한 모습이 드러나며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여경래 셰프의 아들은 '수미네 반찬'을 보면 어떻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김수미 선생님께 혼나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충격 발언을, 최 셰프의 직장동료는 "최 셰프는 꼰대다"라며 돌발 발언으로 셰프들의 등에서 식은땀을 내게 했다고. 미카엘 가족은 전 플레이팅을 통해 셰프 DNA를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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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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