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최근 최원태는 마운드 위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 팔꿈치 부상 때문이다.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일본전 선발로 나섰다가 급히 교체된 바 있다. 그렇게 조심했는데 팔꿈치 통증이 다시 생겼기 때문이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현재까지 계속 치료와 재활을 하고있다.
Advertisement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시즌을 끝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 근육에 염증이 생겼는데, 충분한 휴식과 치료 덕분에 이제 최원태는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까지는 회복됐다. 하지만 공을 던지는 건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공을 던진 뒤에도 안 아파야 진정한 '재활 완료'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넥센과 장정석 감독은 바로 이 '완료' 사인만 기다리는 중이다. 장 감독은 "20~21일 중에 재검진을 받게 해서 결과가 좋으면 다시 공을 던지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가을잔치에서는 보통 3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데 최원태가 이 한 자리를 맡아줘야 한다. 바로 이것 때문이다.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서 정규시즌 내에 실제 마운드에서 공을 뿌려봐야 한다. 갑자기 포스트시즌에 출전한다면 팔꿈치 상대와 관계없이 최원태가 고전하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최원태나 넥센 모두 '정규리그 내 컴백'을 목표로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