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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반포 4TP피트니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찬성은 승리를 향한 강한 집념을 선보였다. "일단 내가 원하던 상대와 싸우게돼 다행이다. 프랭키 에드가는 살아있는 전설 같은 선수다"라고 말한 정찬성은 "이번 경기에 승리하면 타이틀전을 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더 기대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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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대 때부터 UFC파이터로 활동했던 정찬성은 이제 30대가 됐다. 그는 "20대 때는 나를 위해서 싸웠지만 이제는 가족을 위해 싸우는 파이터가 됐다. 신체적으로는 떨어졌을지 몰라도 그것을 상쇄할 만한 경험과 노하우가 생겼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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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릎부상은 완쾌됐다. 정찬성은 "부상때문에 하체가 약해지거나 안좋아졌으면 포기했을 수도 있는데 하체 운동을 많이 하면서 하체가 오히려 강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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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와의 경기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특별한 기술보다는 갑자기 스탠스를 바꾼다든지 긴 리치를 살리는 것을 활용하려고 한다"는 정찬성은 "에드가라면 날 이기기 위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한다"며 "타격으로 나올 일은 없을 것 같고 나를 몇번 넘어뜨리거나 누르면 이길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 같다. 그런 에드가의 고민을 깨는 방향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반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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