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19일 서울 왕십리광장에서 '희망마차 추석맞이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이마트는 성동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5만원 상당의 노브랜드 생필품으로 이뤄진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희망마차' 행사는 이마트가 사회 소외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 4월 처음 시작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대구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진행하며, 서울/경기/대구 지역에서 매년 160~200차례 행사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물품 전달 대신 이동식 장터를 열어 수혜자들이 직접 원하는 품목을 매장에서 상품을 골라 담듯이 선택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행사마다 사전 수요를 조사해 40~50여종의 상품을 선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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