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을 좌지우지할 요소 중 가장 큰 게 외국인 선수 농사. 특히 안정된 외국인 선발 2명이 있어야 긴 레이스 버티는 힘이 생긴다.
Advertisement
그렇다고 성적 부진을 두 사람에게 돌릴 수만도 없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던져도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허약한 득점 지원, 수비 지원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 니퍼트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17번, 피어밴드가 14번을 기록했다. 다승 단독 선두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의 퀄리티스타트 기록이 16번인 걸 감안하면 두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바로 비교가 된다. 후랭코프가 쌓은 승수는 무려 18승이다. 김진욱 감독도 이에 대해 "최근에는 승수로만 투수를 판단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프지 않고 로테이션을 얼마나 잘 소화해주는지, 얼마나 많은 이닝을 책임져주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선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직은 시즌 중이기에 이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고민을 드러낼 수 없다. 하지만 일찍부터 운영 방향을 정해 재계약이든, 새 선수 영입이든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