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아나운서가 600억 원대 부동산 큰손이 될 뻔했지만 안타깝게 놓쳤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는 '당신만 모른다! 인생을 바꾸는 부동산19'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부동산 큰손이 될 뻔 했는데 놓쳤다는 분이 계시냐?"고 물으며 "이런 안타까운 기사는 주로 한석준이다"면서 그를 지목했다.
이에 한석준은 "내 얘기냐?"면서 어리둥절했고, 전현무는 "맞다. 제주도 땅부자가 될 뻔 했다고 하더라"고 확인시켰다.
한석준은 이제야 기억 난 듯 "KBS 입사 첫해에 지방발령 났다. 제주도에 있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추천한 땅을 봤었다. 당시에 한 2천만 원정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제주도 가서 물어봤더니 그게 지금 거의 600억 원이라고 하더라. 그 자리에 호텔이 들어섰다더라. 그런데 2천만 원에 봤을 때는 오를지 안 오를지 몰랐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