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여자 학생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14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호주 국적 롤러스케이팅 선수 A(27)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 조사를 마치는 대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로 송치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남원 쌍교동 한 편의점 앞에서 남성 여러 명이 길을 가던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여성 2명을 바라보며 바지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범행을 확인, A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남원에서 열린 국제링크하키대회에 참가한 호주 국가대표였다.
경찰 관계자는 "금메달도 목에 걸고 술도 한 잔 하고 좋아서 춤추고 놀다가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공연음란죄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사건 다음날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건에 대해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해당 선수가 앞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없도록 세계연맹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