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언론과 평단의 잇따른 호평과 자발적인 응원 속에 과연 '오늘의 탐정'이 시도되지 않았던 귀신 소재로 시청률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의 초점이 되어 왔던 바. 이번 상승의 의미는 크다. 공중파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호러스릴러라는 장르와 분노 범죄, 약한 자들의 연대라는 사회성 짙은 주제의식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는 것. 이에 향후 '오늘의 탐정'이 지닌 파워가 수목 시장의 강력한 복병으로 충격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선우혜의 위협을 받은 이다일은 귀신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알기 위해 전직 무당 현직 부검의 길채원(이주영 분)을 찾았다. 길채원은 이다일과 정여울에게 "인간 세상이 귀신을 받아들여주지 않아 열린 문으로만 다녀야 된다"며 "문을 통과하거나 순간이동을 했다면, 나쁜 짓을 통해 힘을 키웠거나 대가를 치르고 능력을 얻은 것"이라고 귀신의 룰을 알려주었다. 이어 그 대가에 대해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소멸되거나 힘을 쓸 때마다 악귀가 되는 것"이라며 아직 선우혜를 상대할 레벨이 안되니 선우혜를 만나면 당장 피하라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이다일과 정여울은 백다혜(박주희 분)가 준 의료 기록을 통해 선우혜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아버지와 동생이 죽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12살의 선우혜가 퇴원하던 날 병원 옥상에서 투신했고 코마 상태에 빠졌던 것. 또한 선우혜와 관련된 사건들이 소포구 내에서만 일어난 것과 새벽 1시마다 사라지는 것으로 말미암아 선우혜가 몸을 벗어날 수 없는 생령임을 알아챘다. 이에 더해 형사인 박정대(이재균 분)를 통해 선우혜가 있는 병원까지 알아낸 이다일과 정여울은 한소장-길채원과 함께 그 병원을 찾았다.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박정대도 정여울이 준 블랙박스 영상을 본 후 의심을 하기 시작했고, 선우혜의 병원을 함께 찾았다.
Advertisement
또한 귀신 세계의 룰이 공개되면서 극에 대한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중 선우혜는 악귀로 변하는 대가 속에도 힘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져 소름을 돋게 했다. 이에 선우혜에 비해 아직 미약한 이다일도 대가를 치루며 힘을 갖을지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오늘 밤 10시 KBS2에서 11,12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