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가 새로운 앨범 발매를 기념해 깜짝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났다.
우주소녀는 지난 19일 새로운 미니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 신촌, 명동, 코엑스 총 3곳에 걸쳐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컴백에 앞서 이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를 비롯해 '꿈꾸는 마음으로', '너에게 닿기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 무대를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최초로 공개한 것으로 수많은 관객들이 운집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코엑스 공연의 경우에도 동측 광장 크라운미디어 옥외 전광판에 '부탁해(SAVE ME SAVE YOU)'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우주소녀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우주소녀의 더욱 화려하고 업그레이드된 무대에 관객들은 열띤 함성으로 공연의 감동을 보답했다.
특히 우주소녀의 이전 앨범 타이틀 곡 '꿈꾸는 마음으로'와 '너에게 닿기를'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응원법을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또한, 이번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곡 제목인 "부탁해"를 연호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더했다. 우주소녀는 찾아와 응원해준 관객들에게 다가가 직접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하이파이브도 건네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우주소녀는 같은 날 오후 11시 네이버 V 라이브 우주소녀 채널과 V COOKIE 채널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 'WJSN X LieV - 우주소녀의 눕방라이브!'에서 하트수 1억3천만을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 인기를 증명했다. 우주소녀는 팬들과 함께 7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하며 행복한 컴백 일을 맞았다.
지난 19일 우주소녀가 발표한 신보의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는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는 피아노 선율과 몽환적인 보컬 테마가 인상적인 신스팝 곡이다. 영광의 얼굴들과 진리, JAKE K가 속한 작곡팀 Full8loom가 함께 작업했고, 멤버 엑시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새로운 미니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와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로 오늘(20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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