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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허성태는 드라마 속 주 무대였던 검사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가하면,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시원섭섭한 표정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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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검사' 허성태입니다."라며 첫 말문을 연 허성태는, "홍정수를 연기하는 동안, 악역이 지녀야 할 마인드 그리고 이 캐릭터가 지닌 강직함과 유연함을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시켜야 하는지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새로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홍정수'라는 인물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진심이 듬뿍 느껴지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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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허성태는 영화 '귀수'에 이어 영화 '남산, 시인살인사건'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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