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영석 PD가 독일을 촬영지로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이하 알쓸신잡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과 나영석 PD, 양정우 PD가 참석했다.
나영석 PD는 해외특집의 여행지 중 하나로 독일을 선택한 것이 남북화해 분위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 이벤트(남북정상회담)와는 관계가 없다. 프라이부르크를 선택한 이유는 그 도시에서 선택한 시스템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해서 방문한 것이다. 질문하신 부분(남북정상회담 분위기)을 고려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알쓸신잡3'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지식을 대방출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들에 이어 유희열이 MC를 맡았고 작가 유시민, 소설가 김영하, MIT도시계획학 박사 김진애,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가 함께한다.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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