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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인 배우, 트럼프와 부적절 관계 묘사한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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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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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성 추문을 폭로한 전직 성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퍼드·39)가 관련 내용을 상세히 묘사한 회고록 '완전한 폭로(Full Disclosure)'를 출간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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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스의 자서전 '완전한 폭로(Full Disclosure)' 일부 내용이 다음 달 2일 출간에 앞서 18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대니얼스가 이 자서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는 물론, 그의 은밀한 신체 부위 특징까지 상세히 묘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지난 2006년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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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인 배우였던 대니얼스는 한 골프 대회에서 트럼프를 처음 만났고, 이후 트럼프가 자신이 진행하던 NBC방송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 방송 출연을 돕겠다는 제안을 했다고도 밝혔다.

또 트럼프는 원래 대통령직을 바라지 않았는데, 경선에서 이길수록 예민해졌고, 당선 이후엔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는 경고도 들었다고 폭로했다. 자서전 발간에 앞서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를 담은 23쪽짜리 만화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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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스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발설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13만 달러를 받았지만 이를 어겨 현재 트럼프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으로부터 2천만 달러, 한화 약 213억 원 상당의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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