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가 최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타선이다.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해처럼 공격력이 살아나자, 팀이 상승세를 타고있다.
Advertisement
특히 최근 3경기에서 혼자 9타점을 쓸어담았다. 1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극적인 동점 그랜드슬램을 터뜨렸고, 20일 NC전에서도 9회말 끝내기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4안타(2루타 2개) 3타점 '미친' 활약을 펼쳤다. 중심 타자인 최형우가 살아나자 KIA의 득점력도 동반 상승했다. 9월 팀 타율도 2할9푼3리로 유일하게 3할이 넘는 두산(0.309) 다음 2위에 올라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불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KIA는 최근 마무리 윤석민이 부진하기 때문에 뒷문 단속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특히 19일 삼성전에서 9회초 기적의 역전극을 펼치고도 9회말 김상수에게 윤석민이 끝내기 투런 홈런을 맞은 것은 충격이었다. 윤석민은 9월들어 등판한 6경기에서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20일 NC전에서도 6회초 임기영이 스크럭스에게 추격의 솔로 홈런을 맞고 흔들리자, 투수를 임기준으로 교체했는데, 임기준은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고 곧바로 폭투로 진루를 허용했다. 임기준이 실점하자 다시 김윤동으로 바꿨지만, 김윤동도 상대 도루 허용에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다. 7회 이후에는 다시 안정을 찾았지만, 주자있는 위기 상황에서 폭투와 볼넷 남발은 불안 요소일 수밖에 없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