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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될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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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정효실 역) -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54년 경력의 '혼신'의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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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박부한 역) - 어느 역에서도 통하는 '관록의 맞춤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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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최재학 역) - 선 굵은 묵직함의 '포스 넘치는 연기'
◆정애리(허송주 역) - 귀품 있는 '엄마'의 대명사!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이중적인,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는 정애리가 이번 작품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최진유의 새엄마 허송주 역으로 등장한다. 전처 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모시는 훌륭한 딸,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국민 어머니, 세상 둘도 없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아내이자 어머니지만, 딱 한 번 저지른 실수로 인생 최대 고비를 겪게 되는 복잡 미묘한 인물. 정애리가 특유의 아우라로 풀어낼 허송주 역에 대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준금(김이복 역) -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는 '찰떡 소화력'
매 작품 맞춤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박준금은 박완승의 엄마 김이복 역으로 출연한다. 이름에서 보여주듯 아들 두 명이 제일 축복인 '이복'이라고 생각하며, 치유를 구박하는 세계 1등 욕심쟁이 엄마를 보여주는 것. 형편에 맞지 않는 상황까지 불사하며 독한 연기를 펼칠, 박준금이 선보일 사건사고에 시선이 집중된다.
◆황영희(이삼숙 역) - 매력적인 진정한 '씬스틸러'
리얼 100% '현실 연기의 대가' 황영희는 이번에는 임치우(소유진)의 양 엄마 이삼숙으로 돌아온다. 시장에서 만난 생판 모르는 남의 아이 치우를 데려와 어려운 형편 속에서 치우와 남매를 키워낸 인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장착한 서울 변두리 동네 미용실 원장으로 극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내 사랑 치유기'는 주연, 조연 할 거 없이 믿고 보는 연기자들이 포진, 완성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스토리의 틈새마저 촘촘히 채워 줄 '관록의 명품 배우' 6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부잣집 아들' 후속으로 10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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