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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이 만들 '주머니 에어컨'은 정글의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핸드 메이드 아이템으로 겨울의 '손난로'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김도연은 멤버들을 닮은 캐릭터 스티커까지 동원하며 제작에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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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도연은 "너도 가지 않겠냐"고 즉석섭외에 나섰고 최유정이 덥석 "나도 가겠다"고 답하자, 김도연은 이를 놓치지 않고 "다음은 유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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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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