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미더머니777' 수퍼비가 차붐을 누르고 승리했다.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는 '파이트머니 쟁탈전'을 마친 지원자들이 '그룹대항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시작되고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pH-1가 치명적인 가사 실수로 탈락하는 등 충격의 탈락자가 속출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도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실력자들의 빅매치가 이어졌다.
수퍼비, 차붐, 데이데이가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수퍼비는 2년 사이에 너무 많이 발전했다. 오늘 본 가사 중에서 가장 멋있었다"고 수퍼비를 극찬했다.
대결 결과, 수퍼비와 차붐은 동점이 나왔다. 각자의 매력을 너무 잘 보여줬던 것. 결국 재대결을 진행했고, 수퍼비가 승리를 차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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