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몸에 맞는 볼 1개가 있었고, 득점은 2개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아드리안 벨트레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 추가. 추신수는 3회말 사구로 출루했고, 4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회말에는 1루 땅볼에 그쳤다.
경기는 7회초 텍사스가 8-3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로 중단됐고, 결국 텍사스의 콜드게임 승으로 끝났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9리.
한편,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제프 배니스터 감독을 해임했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이 텍사스 데뷔전 승리를 챙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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