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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특별한 남자 이수연과 특별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여자 한여름이 여객서비스 팀의 '사수'와 '후임'으로 엮이게 되면서, 동화 같은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멜로 감성'을 간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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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대기와 나영주가 기동타격대 유니폼을 '풀 장착'한 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현장이 공개됐다. 제복 차림에 모자, 각종 보안 장비까지 완벽하게 갖춘 두 사람이 '매의 눈빛'으로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위급상황에 빠진 승객을 응대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장면. 특히 김경남과 이수경은 촬영 전부터 '액션 연습'에 매진하는 한편, 헤어와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민낯 비주얼'을 선보이며 싱크로율 100%의 배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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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백상예술대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이수경은 "나영주는 기존에 도전해왔던 캐릭터와 한결 다른 인물이라 스스로도 배역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공항의 보안을 완벽하게 책임지는 모습으로 진정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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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우각시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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