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롯데의 연승을 저지하며 5강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23일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승리했다. 62승69패3무를 마크한 삼성은 7위를 유지했다. 반면 롯데는 4연승 행진을 더이상 잇지 못하고 무릎을 꿇어 5강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56승68패2무를 마크한 8위 롯데는 삼성과의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삼성은 올시즌 롯데와의 16차례 맞대결을 12승4패로 마무리했다.
삼성은 2-2 동점이던 8회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선두 박해민의 좌전안타, 김상수의 번트로 1사 2루. 이어 구자욱이 우전적시타를 날리며 리드를 잡았고, 계속된 1사 1루서 다린 러프가 상대 바뀐 투수 오현택을 우중월 투런홈런으로 두들기며 5-2로 점수차를 벌렸다. 러프의 시즌 27호 홈런.
삼성은 이어진 9회초 마무리로 최충연을 기용해 3타자를 가볍게 틀어막으며 3점차 승리를 지켰다. 최충연은 시즌 7세이브째.
롯데 선발 노경은은 6⅓이닝 5안타 2실점,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5⅓이닝 7안타 2실점을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