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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23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양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2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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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5분 또다시 안양 알렉스가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다. 정희웅이 미드필더 오른쪽에서 알렉스를 향해 건넨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통렬한 골을 기록했다. 안양은 후반 37분 채광훈의 도움에 이은 이상용의 쐐기골로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8월27일 이후 5경기에서 3승2무 무패를 달렸다. 승점 3점을 보태며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수원은 지난 3일 대전 원정 0대1패배 이후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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