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그 스넬(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21승에 성공하면서 사이영상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스넬은 2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가 5대2로 이기면서 스넬은 시즌 21승(5패)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스넬의 사이영상 획득 전망도 밝아졌다. 스넬이 거둔 21승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평균자책점(1.90)은 아메리칸리그 1위다. 스넬이 남은 기간 승수 추가 및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한다면 생애 첫 사이영상 획득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2011년 탬파베이로부터 지명을 받은 스넬은 2016년 빅리그에 진입해 6승8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탬파베이의 풀타임 선발로 24경기서 5승7패, 평균자책점 4.04로 선발 입지를 굳혔다.
한편, 탬파베이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은 토론토전에 결장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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