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남지현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4회에서는 원득이(도경수 분)을 간호하는 홍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을 잃고 쓰러진 원득. 이에 의원은 녹용을 사용한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홍심은 "더 이상 빚은 안된다"며 직접 약초를 구했다.
밤새 원득 옆에서 그를 간호한 홍심. 기력을 되찾은 원득은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홍심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러면서 홍심의 얼굴 상처를 어루만지다가 홍심이 눈을 뜨자 모르는 척 눈을 떴다.
원득은 "산에 올라갔더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숨이 쉬지 않을 만큼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곳에서 나는 무슨 일이 있었고, 나는 무슨 사연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너와는"이라며 자신이 어떤 사내였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홍심은 "좋은 사내였지"라면서 이내 자리를 떴다.
특히 원득은 자신이 지렁이로 만든 약을 먹은 걸 알고 구역질을 했다. 원득은 "제정신이냐. 저렇게 끔찍한 걸 먹이다니"라며 역정을 냈다. 그러자 홍심은 "너 원효대사 이야기 모르냐. 그분이 해골물인 거 알고 토했을까? 아니다.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라고 말했고, 원득은 "네가 나를 가르치려는 것이냐?"라며 화를 냈다.
이후 홍심은 원득의 손을 잡으며 "많이 걱정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라. 네 몸은 빚 다 갚기 전가지 네 몸이 아니다. 내 것이다"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