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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자 볼링 준결승에는 양세형-신동 팀과 워너원 하성운-배진영 팀이 대결을 펼쳤다. 양세형은 컬링 자세를 접목시킨 독특한 자세지만 깔끔한 스페어 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워너원은 투 핸드 볼링으로 엄청난 회전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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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가 아쉬운 박빙의 승부 속에 워너원은 스페어 처리에서 실수를 해 거터로 빠졌다. 결국 양세형-신동 팀이 워너원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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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준결승은 한일전을 방불케 하는 빅매치인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다. 양팀 막내라인의 대결에서 첫 출전인 채영은 고전 속에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맞춰 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외모, 실력 모두 에이스인 아이린과 쯔위는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쯔위가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점수 차이가 상당히 앞선 레드벨벳을 넘을 수 없었고, 결국 85대 71로 레드벨벳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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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족구왕 팀은 과감한 공격으로 레알발라드팀은 안정적인 수비로 1:1 동점 상황까지 만들었다. 3세트에서 레알발라드팀 방찬은 뜨거운 투지로 끝까지 공을 놓치지 않았고, 집념으로 경기의 템포를 더욱 빠르게 만들었다. 방찬의 활약에 캐스터는 "드라마다. 오늘의 MVP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 신설된 리듬체조 종목이 '아육대'의 꽃으로 자리잡았다. 출전 선수들은 한달 동안 4~5시간의 연습과 실제 선수들의 난이도에도 도전 하는 등 CLC 장승연, 에이프릴 이나은, 모모랜드 데이지, 우주소녀 여름, 프리스틴 나영, 엘리스 유경,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전했다.
이나은은 상큼발랄 표정과 스텝, 결정적인 실수 없이 고난도 동작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감점 없이 11.6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 무용 경험이 있는 유경은 아름다운 턴과 고난도의 수구 이용으로 12.95점을 받아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랐다.
발레 경력이 있는 데이지는 수구 이용에 있어 아쉬움이 남은 실수로 11.60을 받았다.
지난해 0.2점으로 성소에게 금메달을 빼앗긴 장승연은 부담감을 안고 설욕전에 도전했다. 실제 선수들의 난도를 도전한 장승연은 실수는 있었지만 파워풀한 퍼모먼스 무대를 선보였고, 이번에도 12.60점으로 또 다시 2등이 됐다. 결국 첫 출전한 유경이 리듬체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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