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앞으로 12경기를 치러야 정규리그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이미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정된 상황이기에 동기부여가 옅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김태형 두산 감독은 남은 12경기 밑그림을 이미 그린 듯 하다. 김 감독은 24일 넥센전 승리 뒤 "남은 시즌에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두산이 조기 하차한 정규시즌의 순위 싸움은 현재진행형이다. SK 와이번즈, 한화 이글스의 2위 싸움, 5위 자리를 놓고 혈투를 펼치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의 경쟁에는 롯데 자이언츠까지 가세할 모양새다. NC 다이노스, KT 위즈 역시 최하위 자리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힘을 뺀 채 나설 두산과의 승부, 1승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이들에겐 눈을 빛낼 만한 기회다.
Advertisement
2위 경쟁 중인 SK와 한화는 두산전이 각각 두 차례씩 남아 있다. SK는 올 시즌 두산과 7승7패로 백중세, 한화는 6승8패로 근소한 열세다. 24일 현재 SK(131경기)가 한화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황. 한화는 두산과의 2연전을 모두 잡으면 SK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힐 수 있지만, 전패할 경우 1.5경기차인 넥센과의 구도가 뒤집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촉각을 세울 만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