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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육대'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족구 결승전을 비롯해 볼링 준우승전, 여자양궁 준우승전 그리고 리듬체조 개인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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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종목에서는 에이프릴 나은, 엘리스 유경, 모모랜드 데이지, 우주소녀 여름, 프리스틴 나영, (여자)아이들 우기, CLC 장승연이 출전했다. '아육대' 공식 체조요정 우주소녀 성소의 뒤를 이을 '제 2의 성소'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국적 안무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를 펼친 엘리스 유경이 금메달을 목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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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종목에서는 신동, 양세형 조합의 아이돌아이 팀과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의 준우승전이 전파를 탔다. 워너원은 볼링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전문가들도 놀랄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신동과 양세형이 승리했다. 빅스와 세브틴의 준우승전에서는 압도적 여유로움을 보여준 빅스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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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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