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근우는 26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00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13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역대 5번째 대기록이다.
정근우는 이날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후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100안타(334타수),
역대 최고 기록은 16시즌 연속 100안타의 양준혁(전 삼성 라이온즈, 1993~2008년), 박한이(삼성, 2001~2016년)다. 15시즌의 이승엽(전 삼성, 1995~2017년), 13시즌의 김태균(한화, 2003~2017년)이 뒤를 잇고 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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