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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대결은 명실상부 '40대 기수'를 자처하는 황호명과 MAX FC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20대 젊은 피' 장태원의 승부로 관심의 초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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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원은 황호명의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된 당시에도 "3개월 이후의 나는 지금보다 더욱 강해져 있을 것"이라며 승리를 호언장담했다. 황호명 역시 "챔피언 벨트 이전에 설욕이 먼저"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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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15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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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 장태원(마산팀스타)vs황호명(인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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