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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가가도 놀라지마요 / 이름을 부르면 내게 고갤 돌려줘요 / 내 마음도 그대에게 닿을수 있게 / 나 노력할게요'라는 노랫말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끌며 황시연의 청초한 음색을 통해 편안함을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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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강사를 거쳐 실용음악과 교수로 강단에 서며 가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황시연은 팝, 라틴, 세미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고혹적인 음색과 섬세하고 풍부함이 느껴지는 보컬 톤으로 가요팬들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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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가수들을 배출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황시연이 선보이는 소프트 발라드의 정석"이라며 신곡의 인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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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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