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현빈이 액션 연기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는 '창궐'(김성훈 감독, 리양필름·영화사 이창 제작)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김의성, 이선빈, 조달환, 김성훈 감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빈은 무슨 액션 연기가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정말 다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청이가 야귀를 맞딱뜨렸을 때 '아 많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실제로도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와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진은 어떤 액션이 힘들었냐는 질문에 "제가 사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을 한 현빈 씨 앞에서 힘들었다고 말하기 어폐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정말 고생을 하신 분들은 야귀 역을 하신 분들이다. 자기 얼굴 다 가리고 관절을 꺽여서 고생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창궐'은 '공조'(2017) '마이 리틀 히어로'(2012)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현빈, 장동건,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이선빈, 조달환 등이 가세했다. 10월 25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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