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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리그의 중위권 싸움은 그야말로 '혼돈'이다. 승점 1~3점 차이로 순위가 맞물려 있을 뿐만 아니라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와 순위변동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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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최근 10경기 맞대결 전적은 4승3무3패로 서울이 근소한 우세를 보인다. 하지만 서울은 최근 7경기 무승을 하고 있다. 또 윤석영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상주전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수비진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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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지난 경기의 아픔을 털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강등권 탈출에 주력해야 한다. 병장 선수들이 전역하고 새로운 스쿼드를 구성해 나온 건 세 경기다. 스쿼드를 다시 구성하고 맞춰나가는 데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앞으로 서울, 수원, 경남을 상대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공격과 수비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점점 더 단단해지기 위해 '탈피'의 과정을 겪고 있는 상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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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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