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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를 전패해도 75승1무68패로 승률 0.524, 5위를 확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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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기는 8회까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NC도 선발 구창모에게 마운드를 이어받은 정수민이 5⅔이닝 3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SK구원진들도 실점없이 이닝을 지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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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 윤희상은 3이닝 3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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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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