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피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페이스가 좋은 류현진이다. 지난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이어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도 호투하며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시즌7승 사냥에 나섰다. 상대 선발은 메디슨 범가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류현진은 2회말 선두타자 닉 헌들리에게 선제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1B1S에서 던진 3구째 변화구가 한가운데 실투가 됐고, 헌들리가 놓치지 않았다. 이 타구는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류현진의 시즌 9번째 피홈런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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