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보훔)이 독일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보훔은 29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퇴장 변수 속 2연패에 빠졌다.
지난 6일 보훔에 입단한 이청용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잉골슈타트와의 5라운드,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7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바 있다.
오른 측면에 배치된 이청용은 후반 코너킥 전담 키커로 나서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풀타임 소화하며 활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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