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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상대 공격수 메르텐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반격은 놀라웠다. 전반 26분 만주기치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만주기치가 호날두의 크로스를 머리로 박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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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2도움, 이타적인 플레이를 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두번째로 높은 평점 8.7점을 주었다. 최고는 8.8점을 받은 만주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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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은 4-4-2 전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메르텐스와 인시네를 세웠다. 나폴리는 후반 12분 수비수 루이가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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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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