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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5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9일) 대타 안타를 포함해 올시즌 5타수 2안타다. AP통신은 "피츠버그가 내년 550만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는 대신 금액을 낮춰 재계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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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단이 강정호를 끌어안는 것은 쉽지 않다. 강정호는 2016년 시카고 원정 성추문 논란과 그해 겨울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세번째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밝혀지며 미국 취업비자를 긴 시간 받지 못했다. 이 기간 미국 현지에서도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버려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여러 비난을 무릅쓰고 피츠버그는 결국 강정호를 끌어안았고 손목 부상 수술에서 재활한 그에게 시즌 막바지 선발출전 기회까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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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은 3루 땅볼, 4회 두번째 타석은 삼진을 당했다. 6회 세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9회 마지막 타석은 3루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0대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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