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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30일 경기전 김민우에 대해 "투구폼을 바꾼 이후 지난 KIA전(23일 4⅓이닝 1실점)부터 좋아졌다"면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던진다면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라고 김민우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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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경기 일정에서 김민우를 중용할 계획이다. 한화는 이번주 3∼4일 대전 롯데전, 6일 부산 롯데전 등 3경기를 치르고, 다음주엔 9일 수원 KT전, 10일 광주 KIA전을 치르고 13일 대전에서 NC와 시즌 최종전을 갖는다. 일주일에 3경기씩이 배정돼 있고, 주중 2경기, 토요일 1경기씩 치른다. 한 감독은 주중에 열리는 2경기에 외국인 투수인 키버스 샘슨과 데이비드 헤일을 등판시키고 주말 경기엔 김민우를 올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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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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