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부터 물고 물리는 흐름이었다. 1회초 2사후 전준우, 이대호의 연속 안타에 이어 정 훈이 좌중간 적시타를 치면서 1-0을 만들었다. 하지만 KT는 1회말 선두 타자 강백호의 2루타에 이어 이진영, 유한준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5회말 깨졌다. 유한준, 로하스의 연속 볼넷과 박경수의 내야 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KT는 윤석민 타석에서 등판한 롯데 구원 투수 오현택의 폭투로 유한준이 홈을 밟았고, 이어진 1사 2, 3루에서 터진 윤석민의 우전 적시타 때 주자들이 모두 홈인해 5-2로 달아났다.
Advertisement
KT는 8회말 1사 1루에서 강백호가 롯데 구원 투수 구승민을 상대로 우월 투런 홈런을 치면서 8-7,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 롯데는 9회말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마운드에 올렸고, 손승락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점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