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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15분 성남 에델의 전광석화같은 움직임이 빛났다. 이학민이 올린 크로스를 부천 골키퍼 최철원이 손으로 쳐내자, 에델이 세컨드볼을 놓치지 않았다. 거침없는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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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8월 27일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이날 부천 원정에서 또다시 값진 승리를 거두며 6경기 무패(3승3무)를 달렸다. 6경기를 남기고 1위 아산과의 선두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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