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와 최수종이 드디어 만났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과 김도란(유이 분)이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란은 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박금병(정재순 분)을 모시고 왕진국(박상원 분)의 집으로 향했다.
마침 진국의 집에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수일은, 금병을 집으로 모시고 오는 도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일은 속으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분명 우리 도란이였는데.. 도란이가 어떻게 여길"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수일은 진국의 부탁으로 도란이를 자신이 직접 운전해서 집으로 데려다주게 됐다.
집으로 가는길, 도란은 수일에게 "저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일은 "이게 내가 할 일이다"라고 말하며 속으로는 감격스러워했다. 집으로 딸 도란이를 무사히 데려다 준 그는 "내 딸 도란이를 태우고 내가 운전을 하고 있다니, 이게 꿈은 아니겠지. 우리 도란이가 무사해 감사합니다"라고 뭉클해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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