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과 '따로 또 같이' 녹화 출연을 전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 심이영·최원영 부부, 강성연·김가온 부부, 최명길·김한길 부부, MC 김국진, 김유곤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이영은 "남편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할 때는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여주는데 저와 둘이 있을 때는 저보다 오빠처럼 선배님처럼 든든한 모습, 의젓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런데 남자분들이 여행가는 여행가는 모습을 보는데 우리 남편이 낄낄 거리면서 키득거리면서 정말 즐겁게 웃더라. 그걸 보고 정말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었고 늘 오빠같은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까 우리 남편에게도 저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있는데 내가 몰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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