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대환장 리얼 시트콤 'YG전자'가 10월 1일(월) 제작발표회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YG전자'는 하루아침에 기피 1순위 부서인 YG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리얼 시트콤이다. 'YG전자'의 주역 승리가 지난 10월 1일(월)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쇼케이스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며 기자들과 예비 시청자들 앞에서 웃음 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먼저 비전선포식이라는 컨셉 아래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는 승리 고문이 'YG전자'의 비전과 포부를 야심 차게 소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새바람을일으키겠다는결심, 야망을 불태우겠다는 초심으로 언제나 그랬듯 열심히 한번 웃겨 보겠다"라는승리는야망가득한눈빛을이글거리며좌중을단번에압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박준수 PD는 "YG에도 모 전자회사의 미래전략실처럼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핵심 부서가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 아래 기획하게 됐다"라고 'YG전자'의 출발점을 밝혔다.
승리는 너무도 리얼한 'YG전자'의 시나리오를 받고 고민했지만 박준수PD에게 설득당해 출연을 결정했고, 실제 촬영장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이 알고 있던 대본과 달라 또 한 번 당황했다며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출연자용 대본과 제작진용 대본을 달리 준비해 승리를 당황케 했던 박준수 PD는 "출연진의 순수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YG전자'만의 생생한 리얼 웃음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승리는 YG의 보석상자가 열렸다는 평에 걸맞게 "저 사람이 여기서 왜 나와?" 할 정도로 많은 스페셜 게스트들이 출연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같은 날 저녁 CGV 왕십리에서는 예비 시청자들을 초청한 '주주총회의 날' 쇼케이스가 열렸다. 특별한 자리에 함께 해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하트 교정기 영상', '인간 승리 극장' 등 특별 영상으로 웃음 포문을 열었고, 이어 승리의 특급 팬서비스로 가득한 이벤트가 이어져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는 후끈한 현장이었다. 사훈공모 이벤트에서는 "물리 쌤은 말씀하셨어. 승리처럼만 살아 봐" 등 번뜩이는 재치와 창의력으로 무장한 관객들의 사훈이 쏟아지며 또 한번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관객들을 위한 룰렛 이벤트에서는 당첨된 관객들에게 셀카부터 손깍지, 승리의 애교 폭격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승리 안대, 아이돌 마스크, 하트 교정기 등 스페셜 한 'YG전자' 선물을 증정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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