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600골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2019시즌 UCL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메시가 2골, 쿠티뉴와 라키티치가 각각 1골을 넣었다.
이날 매서운 득점포를 가동한 바르셀로나는 UCL에서 팀 통산 600득점을 달성하는 기록을 썼다. 600호의 주인공은 라키티치였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1959년 9월 3일 UCL에 처음 출전한 이후 클럽 통산 600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럽피안컵으로 불리던 시절도 포함됐다.
홈인 누캄프에서 376골을 폭발시켰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7골이다. 바르셀로나는 2012년 3월 7일 레버쿠젠을 상대로 7대1 승리했다. 2016년 9월 13일에는 셀틱을 7대0으로 제압했다.
최다 득점자는 단연 리오넬 메시다. 그는 예선라운드를 제외, 총 105골을 성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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